2017년도 이주철 대표 변리사가 설립한 JC 특허법률사무소는
젊은 감각과 발로 뛰는 열정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수준 높은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19년 3인의 청년 변리사들과 함께 특허법인 해안으로 새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고객의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여 아이디어가 특허청 등록까지 완성 될 수 있도록 협업
특허권 등을 양도하거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여 자본화,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기업이 가지는 무형의 지식재산을 평가하여 지금 조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산업재산권에 대한 조사와 분석, 사업화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합니다.
전문적인 해안, 다재다능한 해안
국내 대형 로펌 출신으로 다양한 실무 경혐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리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통하는 해안, 친절한 해안
특허법인 해안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쉽을 추구하며,
고객별 전담 대응을 통한 친절한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노력하는 해안, 증명하는 해안
특허법인 해안은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서비스를 지양하며,
투철한 직업 의식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IP 업무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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